한국 뉴스 2025년 9월
한국 기업들, 내년 CES 전략 변경
Các công ty Hàn Quốc đang thay đổi chiến lược CES của họ cho năm tới.
2025년 9월 13일
- Sơ cấp (초급)
- Trung cấp (중급)
- Cao cấp (고급)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행사에 한국 회사들이 변화를 보입니다. SK그룹은 큰 공동 부스를 열지 않고, SK하이닉스만 참가합니다. HD현대도 불참합니다. 반대로 삼성전자는 더 큰 부스를 준비하며, TV와 가전 제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LG전자와 현대차 그룹도 참여하고, 한국전력도 처음으로 독립 부스를 엽니다.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5에 한국 기업들의 참가 방식이 달라집니다. SK그룹은 2019년부터 이어온 공동 전시를 중단하고, SK하이닉스만 참가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HD현대도 새로운 기술 준비가 필요하다며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벗어나 윈·앙코르 호텔로 부스를 옮겨 더 큰 전시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는 삼성 역사상 최대 규모의 CES 전시로, TV와 가전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장소에 남아 전시하며, 현대차 그룹은 로봇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격년제 참여를 이어가고, 한국전력은 세계 최초로 전력회사가 독립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전력망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내년 CES 2025에서는 한국 주요 기업들의 전시 전략이 크게 달라집니다. SK그룹은 2019년부터 운영해온 공동 부스를 중단하고, SK하이닉스만 단독 참가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HD현대 역시 연속 참가를 중단하고 기술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CES를 잠정적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벗어나 윈·앙코르 호텔로 부스를 확장 이전해 CES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분리되었던 TV와 가전 부스를 통합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시 공간에서 고객과 파트너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컨벤션 센터에서 기존 전시를 이어가며, LG디스플레이는 미국 관세에도 불구하고 고객 설득을 위한 적극적 마케팅에 나섭니다. 현대차 그룹은 현대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CES 첫 참가 기업과 함께 로봇 기술(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자율주행 로봇)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격년제 참여를 유지하며 협동 로봇과 소형 원자로 기술을 선보이고, 한국전력은 세계 최초로 전력회사가 CES에 독립 부스를 열어 인공지능 기반 전력망 운영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부, 자살률 낮추기 위한 새로운 계획 발표
Chính phủ Hàn Quốc công bố kế hoạch mới nhằm giảm tỷ lệ tự tử.
2025년 9월 12일
- Sơ cấp (초급)
- Trung cấp (중급)
- Cao cấp (고급)
한국에서는 하루에 약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끕니다. 그래서 정부는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계획을 세웠습니다. 목표는 앞으로 10년 동안 자살률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위험한 사람들을 더 잘 돕고, 병원에서 정보를 빨리 공유하며, 상담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또 돈 문제가 큰 사람들의 빚을 줄여 주고, 학교와 직장에서 폭력을 막습니다. 인공지능도 사용해서 위험을 빨리 찾을 예정입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22년째 자살률이 가장 높습니다. 2024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28.3명이 자살했고, 하루 평균 40명이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5년부터 새로운 자살예방 전략을 시작합니다. 목표는 5년 안에 연간 자살자 수를 1만 명 이하로 줄이고, 2034년까지 자살률을 17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살 시도자와 유가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응급실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며,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오래된 빚을 없애주고, 학교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을 줄이기 위한 교육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위험 신호를 빨리 찾고, 자살예방 핫라인도 늘릴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높은 자살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8.3명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22년째 1위를 기록했으며, 연간 사망자 수는 1만 4,400명이 넘습니다. 정부는 2034년까지 자살률을 17명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는 OECD 2위 국가 리투아니아의 수준과 비슷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자살 시도자의 응급실 기록을 지역 센터와 자동으로 공유하고, 심리 상담·경제 지원을 강화하며, 유가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또한 7년 이상 연체된 소액 채무를 탕감하고,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학교 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강화합니다. 더불어 중독 문제 지원 법 개정, 인공지능을 통한 위험 감지, 자살예방 상담 센터 확충 등의 방안도 추진됩니다. 정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 목표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 불안, 한국 출산 위기에도 영향
Nỗi lo về khí hậu cũng tác động đến cuộc khủng hoảng sinh đẻ ở Hàn Quốc.
2025년 9월 11일
- Sơ cấp (초급)
- Trung cấp (중급)
- Cao cấp (고급)
한국에서 더운 여름과 가뭄 때문에 아기를 키우는 것이 안전한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떤 예비 아빠는 40도 가까운 더위에 아기가 힘들어할까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엄마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 아기 돌보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런 기후 변화 때문에 아기를 덜 낳으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한국에서는 기후 불안이 출산율 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 그리고 최근 강릉의 가뭄은 부모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 주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데 필요한 물조차 부족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걱정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기후 문제 때문에 자녀를 적게 두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폭염은 출산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연구에서는 26.7도 이상 더운 날이 많아질수록 9개월 뒤 출산율이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에서 2023년 0.75로 떨어졌고,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경제·사회 문제뿐 아니라 기후 변화도 출산 위기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불안감이 한국의 저출산 위기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40도에 가까운 폭염과 강릉의 최악의 가뭄은 부모와 예비 부모들에게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영국 가디언의 조사에 따르면 일부 과학자들은 기후 위기 때문에 아이를 적게 두거나 아예 출산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유엔인구기금 조사에서도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로 인해 원하는 만큼 자녀를 두지 못한 비율이 9%에 달했습니다. 미국 연구에서는 폭염이 생식 건강과 출산율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통계도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에서 2023년 0.75로 급격히 하락했으며, 사망자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데드 크로스’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경제·사회적 요인만으로 보지 말고, 기후 변화가 장기적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헌트릭스 라면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Mì Huntrix cuối cùng cũng đã ra mắt
02.09.2025
- Sơ cấp (초급)
- Trung cấp (중급)
- Cao cấp (고급)
농심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와 협업해 한정판 신라면 컵라면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총 1,000세트만 준비되었고,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농심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예약 구매 가능해요.
세트에는 6개 컵라면이 들어 있으며, 영화 속 주인공 루미·미라·조이의 이미지로 디자인됨.
영화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는데, 농심은 이를 활용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려는 거예요.
농심은 넷플릭스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인기를 기반으로 스페셜 에디션 신라면 컵라면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제품은 영화 오프닝 장면에서 Huntrix 멤버들이 컵라면을 나눠 먹는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세트에는 총 6개 컵라면(루미·미라·조이 각각 2개씩)이 포함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수집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번 상품은 1,000세트 한정판으로, 농심의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예약 판매되며, 예약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기획은 팬들이 농심의 **맞춤 주문 서비스(Custom-order Service)**를 통해 직접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농심은 영화의 글로벌 흥행과 더불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이를 브랜드 홍보와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한국 음식 문화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브랜드 전략 측면: 농심은 한국 라면의 대표격인 신라면을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을 라면 용기에 입혀 **‘먹는 경험’을 ‘수집 경험’**으로 확장시킴으로써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희소성과 한정판 가치: 오직 1,000세트만 발매된다는 점은 제품을 단순한 음식이 아닌 한정판 굿즈로 포지셔닝하여 팬덤과 수집 시장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이 전략은 소비자에게 ‘지금 사야 한다’는 긴급성과 소유 가치를 부여합니다.
문화적 파급력: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을 함께 먹으며 친밀감을 쌓는 장면은 단순한 식사 장면을 넘어, 라면이 한국 문화에서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이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라면 = 한국의 대표 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효과를 낳습니다.
콘텐츠와 실물 상품의 시너지: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의 인기를 단순히 스트리밍 조회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자의 생활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즉, 콘텐츠가 **현실 속 경험(컵라면을 먹는 행위)**으로 이어져, 팬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한류 확장의 흐름: 이번 사례는 K-팝을 중심으로 시작된 한류가 이제는 영화·애니메이션을 넘어 음식과 소비재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이 ‘한정판 한국 라면’을 구매하고 즐기는 것은, 단순한 식품 소비가 아니라 한국 소프트 파워의 체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농심과 넷플릭스의 이번 협업은 한류 소프트 파워의 다층적 확장을 상징하며, 한국 브랜드가 세계 문화 산업과 손잡고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7월 온라인 쇼핑, 음식·여행 서비스 수요 증가로 7.3% 상승
Mua sắm trực tuyến tăng 7,3% vào tháng 7, do nhu cầu về dịch vụ thực phẩm và du lịch tăng.
01.09.2025
- Sơ cấp (초급)
- Trung cấp (중급)
- Cao cấp (고급)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쇼핑이 작년보다 7.3% 늘었습니다.
전체 거래액은 21.34조 원으로, 아주 큰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음식 서비스와 음식·음료, 여행 서비스가 많이 팔렸습니다.
사람들은 편리하게 집에서 주문할 수 있어 이런 상품을 더 자주 이용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한 구매도 크게 늘어나 18.16조 원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물건을 사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총 21조 3,400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7.3%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음식 서비스는 12.6% 증가해 3조 5,600억 원에 달했고, 음식 및 음료 판매 역시 14% 늘어나 소비가 활발했습니다.
여행과 교통 서비스 또한 12.8% 증가해 코로나 이후 다시 살아나는 여행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거래액은 18조 1,600억 원으로 10% 성장했고, 전체의 78.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모바일 쇼핑이 이제 온라인 쇼핑의 중심이 되었음을 잘 보여줍니다.
소비자들은 간편 결제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선호하며 모바일 이용을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한국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1조 3,400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습니다.
이번 성장세는 주로 음식 서비스(12.6%↑, 3조 5,600억 원), 식품 및 음료(14%↑, 3조 2,100억 원), 그리고 여행·교통 서비스(12.8%↑, 2조 9,400억 원) 부문이 주도했습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소비 품목과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여행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전체 온라인 거래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통한 거래액은 18조 1,6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하였고, 전체 온라인 쇼핑의 78.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증가세를 넘어, 모바일 플랫폼이 온라인 쇼핑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간편 결제 시스템, 빠른 배송 서비스,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 등이 소비자들의 모바일 의존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중심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